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㈜앤다스 | 메인화면과 관련영상을 동시 제공하여
검색효율을 향상시킨 CCTV시스템

“세계 최고의 영상보안 스토리지 전문기업”

취재. 2020 03 09   글. 노명섭 기자

㈜앤다스 대표 김상훈

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㈜앤다스

㈜앤다스는 2009년에 설립되어,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하고 검색할 수 있는 특허를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. 빅 데이터 원천기술을 활용하여 많은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영상전송 장치 및 대용량 저장 장치, 지능형 관제 시스템, HD 고화질 카메라, 열화상 카메라 등을 개발하였습니다. ㈜앤다스는 네트워크 허브를 연결해 스토리지화 시키는 기술 분야에서 세계 1위입니다. 네트워크 허브에 무한대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추가되는 CCTV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.

납품현장1

납품현장2

문화재와 국가 주요시설을 지키는 ㈜앤다스

㈜앤다스는 12년이 넘는 노하우로 각종 하드웨어, 소프트웨어 등의 개발부터 생산까지 전부를 국내에서 하고 있습니다. 때문에 언론 자료배포와 빠른 보안ㆍ수정 및 연동에 탁월한 장점이 있습니다. 한국 동서발전, 남부발전, 경주 방사능 폐기장, 문화재 시설 등 높은 보안 프로그램이 필요한 시설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여 사고를 예방하거나 빨리 대처할 수 있어 수요기관의 반응이 좋습니다.

열화상 감지장치

주요장비

코로나19로부터 국민의 안전까지 보호 하겠습니다

코로나로 온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는 요즘, 터미널, 공항, 역, 학교, 국가 및 공공기관 등 여러 현장에 ㈜앤다스에서 만든 열화상 감지장치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. 이처럼 많은 카메라와 빠른 처리기술이 필요한 ㈜앤다스의 스토리지들은 중국의 심양공항, 대련 등 세계로 수출되고 있고,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습니다.